‘도쿄 올림픽 3관왕’ 양궁 안산(20·광주여대) 선수가 제8회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 대상에 선정됐다.
안산 선수는 지난 7월 도쿄올림픽에서 여자 단체전과 혼성 단체전,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따며 사상 최초 하계올림픽 3관왕이자 양궁 3관왕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안 선수는 2013년 기보배, 2016년 장혜진 선수에 이어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에서 양궁 선수로서는 3번째 대상이다.
(중략)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은 그 해를 빛낸 여성체육인을 선정해 시상하고 국내 여성체육 발전과 여성 체육인의 권익 신장, 비인기 종목을 후원하기 위해 2013년 여성신문이 제정했다.
시상식은 2022년 1월 27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산아 축하해💚💚💚💚💙💙💙💙🖤🖤🖤🖤
안산 선수는 지난 7월 도쿄올림픽에서 여자 단체전과 혼성 단체전,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따며 사상 최초 하계올림픽 3관왕이자 양궁 3관왕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안 선수는 2013년 기보배, 2016년 장혜진 선수에 이어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에서 양궁 선수로서는 3번째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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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은 그 해를 빛낸 여성체육인을 선정해 시상하고 국내 여성체육 발전과 여성 체육인의 권익 신장, 비인기 종목을 후원하기 위해 2013년 여성신문이 제정했다.
시상식은 2022년 1월 27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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