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은 혼성전을 마친 뒤 “단체전에서 언니들이 잘 이끌어 줘서 결승에 올라갈 수 있었고 정말 기쁘다”면서 “예전에 ㄱㅇㅈ 선배와 혼성에서 합을 맞춰본 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더 호흡이 잘 맞는다고 느껴진다”고 말했다. 안산은 “여자개인전 욕심은 없지만 열심히 할 것이고, 운이 따른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sports/general/article/021/0002486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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