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섬에 병태랑 나밖에 없던 시절....

이땐 이렇게까지 진심일 생각 없어서
온라인 한달만 끊어서 마디 몰아서 받고 그랬음ㅋㅋㅋ
나름 있는 가구 영끌해서 꾸민다고 꾸며본 상태
가구는 1도 없지만 나름 꽃이란 마디길로 섬꾸를 시도해봄
여긴 캠핑장존...
분혼꽃들 좋아서 막 모아심던 시절ㅋㅋㅋ
교배꽃 중 가장 쉬운거다보니 가장 먼저 일케 모은거같늠

그렇게 꽃 막 심다가 나중에 정리한다고 개고생함ㅜ



조오금씩 발전하는(?) 방의 모습...
마멜 세트 너무 입고 싶어서 아미보도 삼ㅋㅋㅋ
꽃 교배하면서 젤 행복했던 녹색 국화 성공했을때!
기념으로 빛이끼옷 세트로 입고 사진 찍음ㅋㅋㅋ

지금은 이렇게 꽃 전종 다 모아서
핀터에서만 보던 꽃밭..? 도 만들어보고


요즘 거실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둠ㅋㅋㅋ
전과 비교하면 확연히 가구 수가 늘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