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점심시간 1시 30분까진데
방금 나 특똥별인 날 밤으로 탐슬해서 섬 비행장 열어놓고 빨리 들어오세요!! 해서 같이 하는 대리님 주임님 들어와서
셋이 나란히 서서 소원 빌었다 ㅋㅋㅋㅋ 한 40번까지는 빌고 싶었는데 부옥이 레시피도 받아야 하고
나한테 금광석도 선물로 나눠준다고 하셔서 바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분까지 알차게 하다가 각자 돌아가고 저장 후 종료했어 재밌었다
서로 부옥이 오는 날 초대하기로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