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주민 8명만 있는 상태
성숙/무뚝뚝 주민이 없어서 걔네중에 적당히 마음에 드는 주민 데려오려고 했어
이거 안나오면 그냥 캠노 안한다 하는 순간 성숙 성격의 주민 옴
막 위시주민까진 아니었는데 암튼 귀여워서 데려와야지 했어
그래서 잽싸게 토지매각하고 터 잡아준 후에 집 팔렸다는것까지 보고
그대로 저장안하고 끄고 강종을 해버림
그사이에 심지어 자동저장도 안됐나봐
하루 이틀 뒤로 넘어가는데 아무리 봐도 여울이가 이사왔다는 소리를 안하길래 뭔가 하고 봤더니
하우징키트는 내손에 있네..................
내일 또 노가다해야해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