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머슬이니까 단백질보충제 주면 뭔가 친밀도 엄청 오를 것 같아서 선물함ㅋㅋㅋㅋㅋ 그리고 옷 파는 고슴도치 (이름이 생각 안남..) 오기 전이라서 옷 사는 방법을 몰랐어ㅋㅋㅋㅋ 마을회관 atm기에서 살 수 있는 옷 중에 제일 뽀대나는 옷이 저 슈퍼마리오라서 저거 입고 다녔던 기억이ㅋㅋㅋㅋ
텐트시절 ㄷㄷ...뭔가 지금 섬이 훨씬 예쁘긴 하지만 저 때의 횡했던 시절이 그립기도 하다ㅠ
첫 별똥별... 저 개뜬금없는 슈퍼마리오템ㅋㅋㅋㅋ
첫 단체사진.... 문리나랑 리키는 현재는 이사 보낸 친구들이라서 감회가 새롭네 그립다 얘두라ㅠㅠㅠㅠ
조작 미숙해서 저렇게 뻣뻣하게 단체사진 찍은 것도 뭔가 좋아ㅋㅎ
동린이 시절 사진 좀 많이 찍어둘 걸 하는 생각이 든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