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전에 무지성으루 시작했는데 하다보니 지형도 맘에 안들구 섬이름 주대이름 대충지어서 리셋하고 싶었으나!
마일 티켓 300장을 쏟아부어서 겨우 만난 위시때문에 꾹 참고 살다가 결국 부텐도 사서 섬이사 하고 본텐에서 다시 시작함
그리고 지형노가다 하고ㅠ 새로운 섬 주민들 액자작+이노까지 해서 원래 주민들 다 데려옴!!!!!
카탈은 만지작하고 비매품은 다 가져왔고 남은 마일은 전부 티켓으로 교환해옴 큐ㅠㅠ
부텐도는 딱 섬이사용으로 산거라 바로 초기화 시키고 박스에 담아놨는데 이짓하려고 일주일동안 메달려있었던게 갑자기 현타오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