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꾸는 너무 광대하고 주문해야할 거 많고 탐슬해야해서 생각만해도 피곤한데
해피홈은 너무 재밌어.... 꾸밀 공간도 적당하고 하나 꾸미다보면 한두시간 뚝딱 지나있고 칭찬도 받고 돈도 버니까 좋음
길이랑 집이랑 딱 안맞는건 가끔 좀 짜증나긴 하는데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너무 재밌다
근데 너무 지형적으로 특이한 곳은 애들 보내기 애매해서 맨날 쓰는 땅만 쓰는듯ㅠㅠㅠㅠ
어제는 쓰레기방 만들어달라는 동물친구가 있어서 해줬는데 예쁜거 아니어도 이건 이것대로 재밌더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