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만함
내가 포장까지 예쁘게 한 선물 주려다가 손가락이 삐끗해서 바로 옆의 나뭇가지를 선물로 줌 ㅠㅠㅠ
에끌레르가 분명 눈으로 욕했음 내가 봤음
눈에 영혼이 없고 입만 웃었어 ㅠㅠㅠㅠㅠㅠㅠ
미안해...
아니 난 진짜로 저 포장된 선물 주려 그랬는데ㅠㅠㅠㅠㅠㅠ
내가 포장까지 예쁘게 한 선물 주려다가 손가락이 삐끗해서 바로 옆의 나뭇가지를 선물로 줌 ㅠㅠㅠ
에끌레르가 분명 눈으로 욕했음 내가 봤음
눈에 영혼이 없고 입만 웃었어 ㅠㅠㅠㅠㅠㅠㅠ
미안해...
아니 난 진짜로 저 포장된 선물 주려 그랬는데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