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 본업 존못인게 너무 잘 느껴진 하루였거든.. 특별히 잘하는 것도 없고 그래서 인생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면서 많이 우울해하고 있었는데프랑소와가 한 말에 뭔가 큰 위로를 받았어...사실 그냥 짜여진 대화 스크립트 중 하나일뿐인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