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섬 소소한 스샷들 올려봐.
탐슬하면서 플레이중이라 우리 섬은 지금 6월 중에서도 하지를 지나고 있어.
메이폴이 다한 풍경.
파니섬 꽃놀이.
첫 낚시대회. 우리 섬 하나뿐인 연못에 애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어 귀여웠던.
같은 날 켄은 혼자 있더라구.
먹보들(!)의 우다다
큰 계획없이 기분따라 섬꾸하는데, 마음에 들게 나온 주택가.
3개월여만에 핀 파란 장미.
졸고 있는 아기
노작가의 오후
한가로운 풍경
외계인!
비오던 날
작은 유적지
오솔길 따라서
그렇고 그런 사이...
사이다에게 리틀트윈스타 원피스를!
아픈 차둘이(귀여워)
안녕, 벤
봐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