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앉아봤더니 예약석이라고 앉지 말래.손님 있는 경우가 손에 꼽을 정도면서! 내가 팔아준 게 얼만데 치사하다!!!!! 라고 생각하는 진상 나예요.저기 나중에 되면 앉을 수 있어?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