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 개 남아서 내 손으로 모아보겠다고 저녁마다 2-3시간씩 켜놓고 오지도 않는 풍선 기다리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그냥 포기하고 거래했더니 속이 다 편안하다ㅋㅋ 이제 클라이밍월도 다 치워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