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꾸 90%완성한 기념으로 올려보는 ..초보의 섬.
사실 복잡한거 싫어하고 길치라서
내 동선이 편한대로만 꾸몄어..
동숲 시작한지 세달 밖에 안되서 레시피도 별로 없고.. 다른 섬들처럼 이쁘게는 못꾸미겠더라고 ㅎㅎ
섬입구..
광장 근처에 주민이 자꾸 잇어서 깨끗한건 못찍었어..
이건 울집 앞에서 광장 가는 길.
찌그러진 하트 연못 ㅎ 이거 넘 맘에들어서 섬 고름.
하트연못 옆.
울집 개인 온천ㅎㅎ
주민들 집은 찍기가 넘 어려웠어...ㅜㅜ 내가 배치를 그지같이해놔서..
너굴상점 가는길에 있는 자그마한 휴식공간~
내가젤 좋아하는 코스모스랑 은방울꽃
그리고 과일나무가 있는 상점 가는길
더 작게 만들까 고민중인 텃밭.
너굴상점 위에 위치한 꽃집인데 꽃집같지않음 ㅋㅋ
그옆 조그만 휴식공간~ 여긴 어두워져야 더 이쁨
여긴 놀이공원~
나무 모아놓은곳 ㅋㅋ
에이블시스터즈 옷가게
박물관
놀이공원 근처 카페.
끝~~!!!
다들 행복한 섬꾸해~~~
나는... 레시피 다 모으고 언젠가 갈아엎고 더 이쁘게 만들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