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 당근 벼를 키우는 곳
저기 흙바닥(을 노린 무언가)은
종류를 나누기 위한... 나의 마이디자인 작품임..
나눌만한 무언가가 없어서 스스로 만듦...
우리섬 특산물인 체리나무밭..
인데 내가 나무들 옮기느라 다쳐먹음
엄마선물과 마일섬에서 훔쳐온 귀한과일임
꽃밭들..
역시나 종류를 나누기 위한 마이디자인ㅋㅋㅋㅋㅋ
교배가 목적이 아니라서 걍 마구잡이로 색 섞어서 심었움..
할로윈 호박들 모아둔 걍 쉼터...!
주민들이 준 레시피랑 풍선이 준 레시피로 만듦
바닥은 역시 내가 만든 마이디자인..
여긴 걍 작는 놀이터 게임방임
나무 흔들어서 받는 가구들로 채웠음
바닥... 마이디자인ㅇㅇ
🏡우리집으로 가쟈~~~
거실입니당
벽지랑 바닥은 산거고
가구들은 나무흔들어서 받은거 + 주민들 선물 + 너굴상점에서 산거
자는곳입니당
저 고양이 내 마이디자인 첫작품
벽지도 마이디자인
여긴 작업실 취미실
나한테 맨날 선물이라고 이상한거 주는 최애녀석
지금 입고 있는 옷이랑 모자도 다 저녀석이 준 선물이야
ㅠㅠ침낭 랜턴 이런것도 주지만 옷 예쁜거 많이줌..
남의 생일파티에서 뛰다가 혼난 캣초딩임
말버릇 히히로 바꿔줬더니 기여움이 상승한 녀석
이녀석은 내가 선물해준 모든걸 방에 다 장식함ㅠ
그리고 뉴비동린이는...
매일 밤 낚시와 잠수로 야간업무를 함..
상점 문 닫아서 아침까지 쟁여둠ㅋㅋㅋㅋㅋ
아직 온라인도 안했고
섬크도 안열렸찌만 열심히 꾸미면서 놀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