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우리마을 유일한 식당인 일식집임
초밥 라멘 튀김 소바 다 팔고있음
그리고 나갈때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줌
여긴 꽃집인데 동네 꽃집이라 어수선함
왜 안에 소나무긴 있느냐 묻지마
주인이 특이해서 그런거임
여기는 오픈카페임 사실 다 오픈이지만
카페를 가장 크게 핫것치고 앉기가 불편함
의자를 바꾸고 싶어짐
피크닉 공간과 놀이터 만든곳
원래는 도서관을 만들고 싶었으나 무산되고
피크닉과 놀이터가 완성되버림
나름 공간 활용하기 나쁘지 않았다 위로함
안내소와 공항입구인데 다시는 이렇게 가까운곳에
두지않으리다...안내소랑 가까워서 꾸미기 힘들다
텃밭과 꽃밭 그앞에 커피마시며 휴식공간임
마지막으로 내 집!
폭포소리 들으며 멍때리기좋음
그닥 꾸민건 별로없지만 재밌게봐주길ㅎ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