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맘에 안 드는 놈은 며칠을 냅둬도 결국 이사오더니
맘에 드는 손님은 오라니까 자기 섬이 좋다고 안 온다네
느끼한 말 하는 캐릭터가 겹쳐서 그런가? 운동캐는 두명 겹치게 왔던데..
어차피 누군가는 느끼한 말을 할 거라먼 이왕이면 비주얼이라도 맘에드는 놈이 했으면 좋겠는데... 지금 우리 마을 느끼한 애는 넘 비호감이고 캠핑장 손님은 존잘이거든 ㅜ 이거 어떡해야 우리 마을로 이사 와?
맘에 드는 손님은 오라니까 자기 섬이 좋다고 안 온다네
느끼한 말 하는 캐릭터가 겹쳐서 그런가? 운동캐는 두명 겹치게 왔던데..
어차피 누군가는 느끼한 말을 할 거라먼 이왕이면 비주얼이라도 맘에드는 놈이 했으면 좋겠는데... 지금 우리 마을 느끼한 애는 넘 비호감이고 캠핑장 손님은 존잘이거든 ㅜ 이거 어떡해야 우리 마을로 이사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