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던 해피홈 30채 드디어 끝낸 주대 덬... 드디어 주민집 리폼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최애가 올리비아 언니라서 먼저 외관부터 바꿔줬당 섬크 중이라 집 구석에 둬서 급한대로 주변만 살짝 꾸며줌 ㅋㅋㅋㅋ
엘레강스한 서재+거실 분위기 내고싶어서 브라운톤으로 가구 배치했어(주대 옷 바꾸니까 무시해줘..ㅜㅜ)
아직 해피홈 가구 다 열린건 아니라서 초큼 아쉽.... 그리구 언니 이쁜 옷 많은데 하필 사진 찍을 때 추리닝 입은거에요...^_ㅜ...
왼쪽 구석에는 diy 책상 둬서 작업공간? 처럼 해줬어
예쁜 올리비아로 마무리~~
다음 타자는 잭슨이다.........조만간 해피홈 파라디이스에 신혼 별장도 차려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