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섬꾸 도전하다가 한 번도 성공못한 나덬,,
이번에는 마음 먹고 꾸며보려고

주민집도 이사완료, 돈도 오백만벨정도 모아놨어
워낙 똥손이라,,,; 섬꾸 과정에서 스트레스 받을 줄은 알았는데
이정도일줄이야 ㅠㅠ

유툽이랑 구글 검색하면서 알게된건데
비행장이랑 광장 입구가 먼게 꾸미기 좋더라고..?

내 마을은 광장까지 거리가 열칸이고
심지어 일직선에 있지도 않아.. 오른쪽으로 치우쳐 있네 ㅎ

손민수부터 시작하려고 지형 비슷한 이미지 찾다봐도 별로 없고
흑흑

완벽은 무슨 그럴듯하게라도 꾸미고싶은데
맨날 절벽 만들고 부수다 하루 다 지나넼ㅋㅋㅋㅋ

차라리 리셋이 나을까?,, 갖고있던 아이템 버리기는 싫은뎅 돈도..
다시금 섬꾸 성공한 덬들이 대단해보인다^___^

아직 새로 산 동물 집 꾸미기는 시작도 안했는데
이러다 접힐까봐 무서벙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