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카페
https://img.theqoo.net/MxozJ
"나 아직도 쌩쌩해! 아무래도 마스터 말이 맞았나봐! 커피 3잔보다는 17잔이었어!"
마스터는 커피숍 '비둘기 둥지'를 운영하는 NPC로
감성적인 분위기 하나만으로 유저들에게 사랑 받아 시리즈마다 꾸준히 등장하던 콘텐츠였지만,
현재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콘텐츠로 많은 유저들이 아쉬움을 표하고 있었으나
최근 동물 주민들이 직접적으로 해당 NPC를 언급하는 대사가 발견되어 주목 받고 있습니다.
2. 명화
https://img.theqoo.net/vMDaR
"예술에 대해 잘 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여기 박물관에는 내가 볼만한게 좀 있는건 맘에 들어."
https://img.theqoo.net/xhwKs
"그냥 작품마다 서서 멍하니 바라보면서, 아주 사려깊어 보이도록 노력했지. 콜록콜록."
https://img.theqoo.net/IoAIx
"가끔은 '흐음'거리거나 '그렇군!'라고 하면서 말야. 다들 잘난 척하고 있다고 생각하려나..."
명화는 박물관에서 물고기, 곤충, 화석과 함께 시리즈 꾸준히 등장하던 전시관으로
가끔 플레이어 공간에 찾아오는 사기꾼 NPC '여욱'에게 속아 넘어가지 않고 무사히 가짜가 아닌 진품을 얻어내어 박물관에 기증하는 콘텐츠입니다.
이것도 현재 모여봐요 동물에 숲에는 존재하지 않는 콘텐츠로 많은 유저들이 의문을 가졌지만
이 역시 최근 동물 주민들이 해당 콘텐츠를 연상시키는 언급이 발견되어 주목 받고 있습니다.
3. 토용관
https://img.theqoo.net/mHUUL
실제로 데이원 패치 데이터마이닝 결과 당시 예고한 이스터 이벤트 이외에도 신규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는 흔적이 있었으며
이 과정에서 박물관에서 지금까지 없었던 완전 새로운 전시관 '토용(haniwa)관'이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토용은 비가 내린 다음날 땅에서 발견할 수 있는 기묘한 인형으로 시리즈 꾸준히 등장하던 요소였으나,
현재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는 인프라 공사 NPC로는 등장하나 인형으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은 4월 말 '지구의 날' 이벤트 및 신규 요소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예고 하고 있습니다만,
이 업데이트로 위에 소개한 콘텐츠들이 추가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https://nintendosoup.com/nintendo-believes-players-can-enjoy-animal-crossing-new-horizons-without-time-traveling/
디렉터 쿄고쿠 아야는 게임 발매 직후 인터뷰에서
계절 이벤트 업데이트 예시로 들며 "이번에는 시간 조작이 어떤 의미로 쓸모가 없을 것이다." 발언을 토대로
유저들은 의도적으로 콘텐츠를 나누어 업데이트하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https://img.theqoo.net/MxozJ
"나 아직도 쌩쌩해! 아무래도 마스터 말이 맞았나봐! 커피 3잔보다는 17잔이었어!"
마스터는 커피숍 '비둘기 둥지'를 운영하는 NPC로
감성적인 분위기 하나만으로 유저들에게 사랑 받아 시리즈마다 꾸준히 등장하던 콘텐츠였지만,
현재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콘텐츠로 많은 유저들이 아쉬움을 표하고 있었으나
최근 동물 주민들이 직접적으로 해당 NPC를 언급하는 대사가 발견되어 주목 받고 있습니다.
2. 명화
https://img.theqoo.net/vMDaR
"예술에 대해 잘 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여기 박물관에는 내가 볼만한게 좀 있는건 맘에 들어."
https://img.theqoo.net/xhwKs
"그냥 작품마다 서서 멍하니 바라보면서, 아주 사려깊어 보이도록 노력했지. 콜록콜록."
https://img.theqoo.net/IoAIx
"가끔은 '흐음'거리거나 '그렇군!'라고 하면서 말야. 다들 잘난 척하고 있다고 생각하려나..."
명화는 박물관에서 물고기, 곤충, 화석과 함께 시리즈 꾸준히 등장하던 전시관으로
가끔 플레이어 공간에 찾아오는 사기꾼 NPC '여욱'에게 속아 넘어가지 않고 무사히 가짜가 아닌 진품을 얻어내어 박물관에 기증하는 콘텐츠입니다.
이것도 현재 모여봐요 동물에 숲에는 존재하지 않는 콘텐츠로 많은 유저들이 의문을 가졌지만
이 역시 최근 동물 주민들이 해당 콘텐츠를 연상시키는 언급이 발견되어 주목 받고 있습니다.
3. 토용관
https://img.theqoo.net/mHUUL
실제로 데이원 패치 데이터마이닝 결과 당시 예고한 이스터 이벤트 이외에도 신규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는 흔적이 있었으며
이 과정에서 박물관에서 지금까지 없었던 완전 새로운 전시관 '토용(haniwa)관'이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토용은 비가 내린 다음날 땅에서 발견할 수 있는 기묘한 인형으로 시리즈 꾸준히 등장하던 요소였으나,
현재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는 인프라 공사 NPC로는 등장하나 인형으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은 4월 말 '지구의 날' 이벤트 및 신규 요소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예고 하고 있습니다만,
이 업데이트로 위에 소개한 콘텐츠들이 추가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https://nintendosoup.com/nintendo-believes-players-can-enjoy-animal-crossing-new-horizons-without-time-traveling/
디렉터 쿄고쿠 아야는 게임 발매 직후 인터뷰에서
계절 이벤트 업데이트 예시로 들며 "이번에는 시간 조작이 어떤 의미로 쓸모가 없을 것이다." 발언을 토대로
유저들은 의도적으로 콘텐츠를 나누어 업데이트하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