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에 갔음
얼마 전에 봤던 조립식 이동장이 단돈 오천원이었던 것을 기억했기 때문!!
(사실은 오천원이 아니었음)
이렇게 생긴 것인디
색은 민트색밖에 없는 것이었당
아무튼
어머♡ 역시 북유럽의 다이소답게 저렴하구나♡
하고 결제했음
응 잘못보고 구매한거...
단돈 25,100원이었음 미친 내눈깔 도려내야함
빨간 크리스마스 접시 사은품으로 주더라^^
어머♡역시 북유럽의 다이소답게 북유럽가격만치 하네^^
하고 그냥 들고옴
사족이 길었음
노트북 케이스처럼 생겼오
기브스처럼 생겼지만
이동장이애오
분리를 한당
지퍼를 채운당
첨엔 존나 이게 뭔 시발 설명서도 없어
뭐 어쩔 ㅋㅋ
했는데
두번째 해보니 할만하더라
근데 귀찮긴해
그냥 보관하기 좋아서 산거임
☆완성☆
만족도 존나높음
야 ㅋㅋ 주인아 ㅋㅋ 문닫아
문 닫으라고
분리 끝날때까지 안나옴 ㅋㅋㅋ
우리 댕댕 캐리어 좋아해서 만족도 높당
가끔 조립해서 탑승시켜줘야함
장점:
가벼움 존나 가벼움 진짜 가벼움 이거 진짜 가벼워
보관하기 좋음
-우리 댕댕이 캐리어에 오줌싸서 버린거 백만백개 ㅅㅂ...
취미가 이동장에 오줌싸는거임^^^^^
빠는거 귀찮아서 버리고 사고 버리고 사고 돈지랄좀 했음
단점:
설명서 없어서 첨엔 뭐 시발 이거뭐야 하게됌
환불하고 싶어질정도로 귀찮음
귀찮음
응 귀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