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유도 모르겠고 갑자기
13년전에 떠나보낸 우리 강얼쥐 생각이 유독 많이 드네
마음아파서 사진도 한번 제대로 못보는데
오늘따라 너무 보고 싶어서 괴롭다
시간이 약이다 좋은 기억만 남게될거다 라고들 하는데
나는 자책감...못해준거 후회되는것들만 오히려 곱씹게되는거 같애
너무 힘들때 정신과 약을 먹어보기도 했는데
근본적인걸 해결해주지는 않더라ㅋㅋㅋ
결국은 마음이 문제 인거 같애
평생 가슴 한켠에 두고 살아야겟지?
덬들은 힘들때 어떻게 이겨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