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주사를 두 대나 맞을 자기 운명도 모르고
집사를 물고 때리고 만족의 뒹굴뒹굴을 하던 보름이
3차 접종과 광견병 주사도 맞고
3주 동안 330g 늘었다고
잘 크고 있다 칭찬도 받고 왔어
보름이 이제 1.5kg야!


다녀와선 좀 삐져 있다가 그대로 잠들었어 ㅋㅋㅋㅋㅋ
이제 슬 고양이 연습생 졸업 가능할까?



집사를 물고 때리고 만족의 뒹굴뒹굴을 하던 보름이
3차 접종과 광견병 주사도 맞고
3주 동안 330g 늘었다고
잘 크고 있다 칭찬도 받고 왔어
보름이 이제 1.5kg야!


다녀와선 좀 삐져 있다가 그대로 잠들었어 ㅋㅋㅋㅋㅋ
이제 슬 고양이 연습생 졸업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