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랜 이러지 않았는데 미용 2번정도 맡기면서 항문낭 짜달라했거든 그 후에 우리집 강쥐가 자다가 놀라거나 걍 일어났을때 종종 항문낭이 나와서 이불에 묻는다고 해야하나? 암튼 이러는데 이거 병원가봐야할까?엉덩이 만져줬을때나 똥꼬 근처 짜주듯 만져도 아파하는 반응은 없고 나이가 있다기엔 아직3살이리 나이 문제도 아닌 것 같아..똥꼬 스키도 안타는데 왜 이러는걸까..
그리고 혹시 냄새 지우는 법 있을까?ㅠㅜㅠ뭔가 시큼한 냄새..?없애려고 탈취제 뿌리고 세탁해도 냄새가 잘 안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