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작은 공원 산책하는데 거기서 만나는 사람들은 누군지 잘 모르잖아
웬아저씨가 처음엔 우리강아지보고 귀엽네 어쩌네하고 나중에 "똥싸지마~" 이러고 가는데 이게 몇번 반복되니까 불쾌한거야
배변 중도 아니고 그냥 지나가거나 서있을 뿐인데
차라리 사람한테 똥좀 잘치워달라고 하던지 개한테 똥싸지 말라니
이건 그냥 시비에 화풀이밖에 안되는거 같음
그렇다고 아저씨가 공원관리에 철저한것도 아니야
사람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도 일주일씩 방치 되어있고
웬아저씨가 처음엔 우리강아지보고 귀엽네 어쩌네하고 나중에 "똥싸지마~" 이러고 가는데 이게 몇번 반복되니까 불쾌한거야
배변 중도 아니고 그냥 지나가거나 서있을 뿐인데
차라리 사람한테 똥좀 잘치워달라고 하던지 개한테 똥싸지 말라니
이건 그냥 시비에 화풀이밖에 안되는거 같음
그렇다고 아저씨가 공원관리에 철저한것도 아니야
사람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도 일주일씩 방치 되어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