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강쥐는... 베란다가 화장실이 아니면 볼일을 거의 안봐,, 가끔 자기 기준 넓은집? 집이라고 인식되는 곳이면
실내여도 배변 패드에 보기도하는데 작은집이다 싶으면 절대안보고 참음 ㅠ
베란다가 있어야 화장실이라고 인식하는 느낌
그래서 화장실을위해 계속 베란다를 열어둬서 넘 춥다..
다행히 재택해서 평소에는 닫아두다 밥먹고 볼일볼때쯤되면 열어두니 낮에는 괜찮은데 밤이 문제임
밤에 닫아둘수가 없어서 열어두는데 난방을 때도 바람이 들어와서 아깝더라 ㅠ
혹시 베란다가 화장실인 강쥐를 키우는 덬들은 어케..베란다추위 막는 팁? 그런거 없을까 ㅋㅋㅋ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