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열심히 유산균, 영양제 등등 겁나 먹이거든
병원에서 구입한걸로다.
8년이 되어가는게 어떻게 해도 모질이 반질반질하지 않아 흑
원숭이 시절 지나고 막 자랐을땐 꼬리도 탐스럽고 이뼜는데
그깨 아빠가 털을 갑자기 훅 자른후부터
다 날리는 털만 자란다 ㅜㅜㅜㅜ
워낙 예민하고 성질도 더러워서 미용실은 꿈도 못꿔서 집에서 잘라주는데
볼때마다 아쉽다 ㅜ
병원에서 구입한걸로다.
8년이 되어가는게 어떻게 해도 모질이 반질반질하지 않아 흑
원숭이 시절 지나고 막 자랐을땐 꼬리도 탐스럽고 이뼜는데
그깨 아빠가 털을 갑자기 훅 자른후부터
다 날리는 털만 자란다 ㅜㅜㅜㅜ
워낙 예민하고 성질도 더러워서 미용실은 꿈도 못꿔서 집에서 잘라주는데
볼때마다 아쉽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