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카들이랑 산책갔다가 저 멀리서 우리보고 뛰어오던 냥이..
보니까 몇개월전에 마주쳤던 냥이같애
애가 너무너무 개냥이야 너무 귀여워....
마침 편의점에서 엄마집냥이 간식 사오던 중이라 몇개줬는데 먹는거에는 별 관심없고 사람한테 치대기만 하더라구
진짜 납치하고 싶은마음 꾹 참고... 여렵게 발걸음 돌렸다.. 잘살렴 귀여운 아가야







보니까 몇개월전에 마주쳤던 냥이같애
애가 너무너무 개냥이야 너무 귀여워....
마침 편의점에서 엄마집냥이 간식 사오던 중이라 몇개줬는데 먹는거에는 별 관심없고 사람한테 치대기만 하더라구
진짜 납치하고 싶은마음 꾹 참고... 여렵게 발걸음 돌렸다.. 잘살렴 귀여운 아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