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집 들어오자마자 주저앉아 오열했다...
올 한해 두 아이가 ...나란히 떠나서 진짜 미칠것 같아
다들 이러고 살다보면 나아지나...
몸이 아파서 오늘 유독 더 힘든가......
다들 어떻게 이런 마음으로 살지.....
18년이란게 이렇게 짧은건가....
슘을 못쉬겠어서 조금 떠들어봤어..
아기들이.. .. 너무 보고싶다...
올 한해 두 아이가 ...나란히 떠나서 진짜 미칠것 같아
다들 이러고 살다보면 나아지나...
몸이 아파서 오늘 유독 더 힘든가......
다들 어떻게 이런 마음으로 살지.....
18년이란게 이렇게 짧은건가....
슘을 못쉬겠어서 조금 떠들어봤어..
아기들이.. .. 너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