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랑 둘이 외국 나와있는데 어제 새벽에 갔대
한번 크게 아프고 난 뒤 회복이 안 되고 계속 쇠약해져서
계속 괴롭게 아프게 하면서 치료를 유지하는게 맞을까 여기 동물방에 글도 올렸었거든. 그때 많은 덬들 조언 듣고 그 뒤론 가기 전까지 편하게 해주고 싶어서 매일 두번씩 맞던 피하주사도 안 맞히고 좋아하는 간식도 주고 그랬었어.
요즘 출장도 잦아서 자주 같이 못 있어줬는데, 그래도 누나 없을 때 가지 말고 꼭 나 있을 때 가달라고 매일밤 말했는데
이틀만 더 기다려주지..
돌아오지 않는 누나를 원망하다가 갔을까봐 너무너무 미안하고 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