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주차장에서 몇시간동안 울음소리 들려서 찾아보니
차 엔진쪽에 숨어서 못나오는거 겨우 꺼내서 데려왔음
병원에서 치아 상태보니까 2개월 정도 된거 같다고 했고 육안상 건강에 이상은 없어보인다고 했어!
적응하게 시간 줘야 한다고 해서 방 어둡게 하고 물그릇, 밥그릇 화장실 두고 박스안에 이불 깔아뒀더니 그 안에 숨어서 안나오길래 일단 냅뒀음
방 문 닫아두고 어제 낮에 외출하고 오니까 밥그릇은 싹 비우고 이불속에 계속 숨어있어서 냅두고 저녁쯤에 우는 소리 들려서 화장실을 가고 싶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모래에 놔주려고 했는데 하악 거리다가 침대 아래 구석으로 도망가서 숨었어 ㅜㅜ...
조용하고 혼자 있으면 나올까 싶어서 일단 방 비워줬는데 울기만하고 밥 채워주려고 들어가면 구석에 또 숨고 밤새 울기만 해ㅜㅜ...
어제 저녁부터 오늘은 밥도 안먹고 울기만 하고 나오지도 않음
사람손을 전혀 안탔는지 손만 닿으면 하악질하고 경계가 엄청 심해...
화장실 한번은 가야 할것 같은데 어떻게 적응시켜야 할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