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2년 전에 종양 수술하고
이제는 절대 수술 안한다고 다짐했었는데
수술 안 하다가 터지면 생존률 10퍼라 해서
눈물을 머금고 내일 수술해....
원래 추석 전에 하려고 했는데 멍뭉이가 계속 먹토하길래ㅜ
몸 더 약해지기 전에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내일 응급수술 하기로 했어ㅜㅜ
수술 자체도 어려워서 성공 확률도 반반이고
회복하다가 갈 수도 있다고 해서 너무 걱정되서
혹시나 싶어 병원 근처에 가있으려고ㅠ
면회금지(분리불안 때문에)에 멍뭉이 얼굴 못 보겠지만
그래도 주변에서라도 있고 싶다.....잘 버텨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