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과)
- 집사가 자리에서 일어나면 습식 달라고 울면서 보채기
- 밥먹으면서 집사가 빗질해주는데에 대고 골골송 부르기
- 다먹은 후 집사가 환기하려고 열어둔 베란다로 나가 산책하기
- 맛동산/감자 캐는 집사에게 보란듯 모래위에서 뒹굴기
- 집사가 씻는 동안 화장실 구석에 배깔고 구경하기
- 짧고 강한 집중 사냥놀이를 즐기기
- 출근복으로 갈아입는 집사 발에 매달려서 물어뜯으며 출근하지 말라고 발목껴안고 애절하게 쳐다보기
- 그럼에도 갔다오겠다고 인사하며 문을 나서는 집사를 츤데레처럼 본체 만체 하기
낮 일과)
- 집사가 출근한 동안 집사 냄새가 폴폴나는 침대에 뻗어서 개운하게 잠자기
- 가끔 배고프면 나가서 건사료먹기
- 종종 혼자서 위잉 소리내면서 돌아가는 홈캠하고 눈 마주치면 두들겨패기
저녁 일과)
- 집사가 귀가하는 소리가 나면 부리나케 달려나와서 현관앞에 털썩 드러누워 등으로 맞이해주기
- 집사가 손발을 씻는 동안 화장실로 따라와서 부비면서 냄새 묻히기
- 맛동산과 감자를 캐는 집사를 보며 화장실이 깨끗해졌다며 뿌듯해하기
- 기분이 좋아졌기 때문에 우다닥 달려가서 남아있는 건사료를 와구와구 먹기
- 혼자 집에 있는동안 이런일이 있었으니 오구오구하라고 집사한테 계속 야옹야옹 말걸기(10초에 3번 정도의 빈도로 집사가 눈앞에 앉아서 경청할때까지 반복)
- 그런 다음 빨리 저녁 밥 내놓으라고 다시 강하게 애용거리기
- 환기하려고 집사가 베란다 문을 여는 틈을 놓치지 않고 따라나가서 화분 넘어뜨리기
- 습식을 제조하는 집사 옆에서 재촉한 후 개맛나게 습식 먹어치우기
- 집사가 먹는 저녁 메뉴 뭔지 냄새 신나게 맡고 집사 손에 잡혀서 식탁에서 바닥으로 내려가기
- 턱드름 소독을 위해 따끈한 물티슈로 턱닦고 소독받기
- 제일 즐거운 사냥 놀이 시간 가지기
- 너무 신이 나면 캣휠이 부서지도록 치타처럼 달리기
- 맛있는 간식과 함께 양치질하기
야간 일과)
- 샤워하는 집사에게 긴장감을 주기 위해 흘러가는 거품과 물을 사냥하기
- 2차 저녁 습식 먹기
- 진이 빠져서 침대에 드러누운 집사를 사냥감처럼 바라보다가 거실로 나가서 우다다하기
심야 일과)
- 새벽 4시~5시 가량, 깊게 잠든 집사의 얼굴과 목을 한껏 끌어안고 오토바이 배기통같은 골골송으로 집사를 깨우고는 예뻐해주라고 겁박하기
- 집사가 침대에서 일어날때까지 자다깨다 하는 중간중간 예쁨 받기
이후 아침편으로 돌아가 반복
이걸 평일은 항상 반복해 주인님은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