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만해도 건강했는데 급성 담낭염이래...
7월말 건강검진 때도 신장 쪽 말곤 아무 이상 없었는데
간수치가 측정불가 (1000이상)로 찍히고
이미 담도도 막히지 않았을까 한대
마지막 케어로 수액 맞히고 항생제 받아왔는데
사료 물에 개어서 강급하고 약 먹였는데 싹 다 토하고
수의사선생님이 항생제 먹이는게 중요하댔는데 빈속에 먹이지 말랬는데
한참 기다렷다가 또 묽게 타서 겨우 손톱만큼 먹였는데
침대밑에 기어둘어가서 안나와
약 먹어야 조금이라도 나아지는데 약도 안 먹고
나 몇 달 놀다가 겨우 이직성공해서 낼 첫출근인데
낼부터 계속 옆에 붙어있어주지도 못하는데 나와주지도 않고
내가 못봐주는 동안 혼자 더 아파서 어떻게되면 난 어쩌라고
미워 진짜 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