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댁 마당에서 살던 녀석(시고르자브종, 6살)인데 가까운 곳에 살아서 매주 보고 나랑 짱친이거든? (내 생각에)
가족들 허락 받아서 드디어 집에 데려왔는데 막상 데려오니 되게 조용히 잠만 잔다..?
탐색은 다 끝난 것 같고 불안해하는 시그널도 없는 것 같은데..
뭐라그러지 내 방에 조용히 혼자 들어가서 자거나 멍때리다가 거실에서 소리 나면 쓱 나와서 한 번 훑고 다시 들어가버림..
내가 움직이면 나를 쳐다보고 따라와보긴 하는데 뭐 없으면 바로 복귀함..
시크한 성격인가..? 아니면 적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