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침대에 누으면 명치쪽?에 와서 얼굴 내쪽으로 마주보게 하고 누워서 엄청 골골댄단 말이야
복복복 해주던 안 해주던 좀 저렇게 있다가 갑자기 골골송 줄어 들면서 나를 지긋이 바라 보면 99%확률로 얼굴을 물어..ㅠ
그냥 앙!이 아니고 소리내면서 와왈 물어버리는데 어째야 할지 모르겠어
그래서 내 위에서 골골대다가 골골송 좀 잦아들면서 나 지긋이 바라보기 시작하면 그냥 내가 일어나버리거나 들어서 옆에 놔둬버리거든
보통은 잘 있다가 내가 만지는게 싫어서? 불편해서? 물거라 생각하는데 만지던 안 만지던 혼자 잘 골골대다가 물어버려서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