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막대를 물어뜯는걸 좋아하는데 2~3일전부터 나무막대가 사라졌어
언젠간 나오겠지+올해 5살인데 이제 나무막대를 졸업해야되지않나싶어서 냅뒀는데
얘가 배변패드가 아닌 매트위나 바닥에 계속 소변을 누는거야
배변패드를 갈아줘야하나해서 확인해봐도 한번은 제대로놨는데 막대를 잃어버린 이후에 계속 실수를하고있거든
이거 스트레스를 받고있다는 신호인지, 나무막대를 사줘야하는건지 궁금해
나무막대를 물어뜯는걸 좋아하는데 2~3일전부터 나무막대가 사라졌어
언젠간 나오겠지+올해 5살인데 이제 나무막대를 졸업해야되지않나싶어서 냅뒀는데
얘가 배변패드가 아닌 매트위나 바닥에 계속 소변을 누는거야
배변패드를 갈아줘야하나해서 확인해봐도 한번은 제대로놨는데 막대를 잃어버린 이후에 계속 실수를하고있거든
이거 스트레스를 받고있다는 신호인지, 나무막대를 사줘야하는건지 궁금해
그 돈으로 에어컨을 틀어라 이놈새키들아
에어컨 달아주면 좋겠는데 진심..
난 물류 인센티브 4만원 받고 갔는데 허브는 ㄷㄷ
에어컨을 달라고..
저런 물류 센터 건물 자체가 철판? 그런 걸로만 지어져서 여름에 천장을 포함한 온 건물이 열을 그대로 흡수해 ㄹㅇ 덥더라
거대한 컨테이너 박스 그냥 그거임 에어컨도 문 닫을 수 있는 방 같은 휴식공간에만 달고..
다 개방 돼 있는 곳이라 이동식 에어컨만 군데 군데 두는데 바로 앞에 서 있어야 시원해
공장용 에어컨 있을텐데
같은 돈 받고 훨씬 편한 알바가 지천에 널려있는데...
조퇴하면 추가금도 없네
너무한다
에어컨이 없기도 한데 틀어봐야 시원해질 수 없는 구조 같음
주말에도 다녀온 나
계약직들 대체 어떻게 버티냐...?
쿠팡 망해라
어케 버팀.....?? 난 못버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