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써유 오렌지 썼는데 가격도 너무 오르고 요새 먼지 이슈도 있어서
저번 달에 정직한 모래 브라질산으로 바꿔봤는데
굵은 입자로 샀는데도 써유보다 한참 입자가 고와가지고 그런지
울집 냥이들이 모래 놀이를 평소보다 격하게 하고 온 몸에 모래 묻혀서 퍼나르고 그래서 사막화가 장난 아니야...ㅠㅠㅠㅋㅋㅋㅋ
그래서 또 다른 걸로 바꿔보려는디 너무 안 비싸고 가성비 적당한 카사바 있으면 알려주라ㅠㅠ
입자는 큰 편을 선호해!
저번 달에 정직한 모래 브라질산으로 바꿔봤는데
굵은 입자로 샀는데도 써유보다 한참 입자가 고와가지고 그런지
울집 냥이들이 모래 놀이를 평소보다 격하게 하고 온 몸에 모래 묻혀서 퍼나르고 그래서 사막화가 장난 아니야...ㅠㅠㅠㅋㅋㅋㅋ
그래서 또 다른 걸로 바꿔보려는디 너무 안 비싸고 가성비 적당한 카사바 있으면 알려주라ㅠㅠ
입자는 큰 편을 선호해!
그 돈으로 에어컨을 틀어라 이놈새키들아
에어컨 달아주면 좋겠는데 진심..
난 물류 인센티브 4만원 받고 갔는데 허브는 ㄷㄷ
에어컨을 달라고..
저런 물류 센터 건물 자체가 철판? 그런 걸로만 지어져서 여름에 천장을 포함한 온 건물이 열을 그대로 흡수해 ㄹㅇ 덥더라
거대한 컨테이너 박스 그냥 그거임 에어컨도 문 닫을 수 있는 방 같은 휴식공간에만 달고..
다 개방 돼 있는 곳이라 이동식 에어컨만 군데 군데 두는데 바로 앞에 서 있어야 시원해
공장용 에어컨 있을텐데
같은 돈 받고 훨씬 편한 알바가 지천에 널려있는데...
조퇴하면 추가금도 없네
너무한다
에어컨이 없기도 한데 틀어봐야 시원해질 수 없는 구조 같음
주말에도 다녀온 나
계약직들 대체 어떻게 버티냐...?
쿠팡 망해라
어케 버팀.....?? 난 못버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