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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냥집사들 요즘 카사바 모래 뭐 써?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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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2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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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써유 오렌지 썼는데 가격도 너무 오르고 요새 먼지 이슈도 있어서

저번 달에 정직한 모래 브라질산으로 바꿔봤는데

굵은 입자로 샀는데도 써유보다 한참 입자가 고와가지고 그런지

울집 냥이들이 모래 놀이를 평소보다 격하게 하고 온 몸에 모래 묻혀서 퍼나르고 그래서 사막화가 장난 아니야...ㅠㅠㅠㅋㅋㅋㅋ

그래서 또 다른 걸로 바꿔보려는디 너무 안 비싸고 가성비 적당한 카사바 있으면 알려주라ㅠㅠ

입자는 큰 편을 선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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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1. 무명의 더쿠 2025-01-14 15:07:52
    누가 애 낳았다 어른 된다는 거 그거 확실히 사바사야
  • 2. 무명의 더쿠 2025-01-14 15:07: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15 10:10:39)
  • 3. 무명의 더쿠 2025-01-14 15:08:06
    미쳤나
  • 4. 무명의 더쿠 2025-01-14 15:08:35
    어휴 미친년 그냥 타 죽지
  • 5. 무명의 더쿠 2025-01-14 15:08:52
    애기는 뭔 죈데...
  • 6. 무명의 더쿠 2025-01-14 15:09:05
    미친여자가 애는 제대로 키우겠나.


  • 7. 무명의 더쿠 2025-01-14 15:09:28
    경찰이 문밖에 와있는데 불을?....ㅋㅋㅋ 와우
  • 8. 무명의 더쿠 2025-01-14 15:10:29
    ㅁㅊㄴ
  • 9. 무명의 더쿠 2025-01-14 15:11:38
    노래방 그렇게 좋으면 지 혼자 갈 것이지 왜 남편한테 지랄이냐고

    진짜 나이 헛먹은 것들 왜 이렇게 많냐

  • 10. 무명의 더쿠 2025-01-14 15:12:00
    아니 저런인간이랑 애를 같이 두면 어쩜
  • 11. 무명의 더쿠 2025-01-14 15:12:58
    그니까... 아내가 남편보고 노래방가자했는데 남편이 거절해서 몸싸움으로 번짐. 경찰 출동해서 일단 둘이 분리하려고 애는 아내한테 맡기고 남편데리고 밖으로 나갔는데 아내가 불을 질렀....? 참........ 애기가 넘 가여워
  • 12. 무명의 더쿠 2025-01-14 15:14: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2/12 11:38:34)
  • 13. 무명의 더쿠 2025-01-14 15:14:11

    애기 두고 싸운것도 모자라서 뭘해????

  • 14. 무명의 더쿠 2025-01-14 15:14:45
    ㅁㅊ
  • 15. 무명의 더쿠 2025-01-14 15:15:34
    진짜 애가 너무 불쌍하다.. 애 있는 집에 불 지를 정신머리면 양육을 제대로 했겠냐고
  • 16. 무명의 더쿠 2025-01-14 15:15:50

    애기 불쌍해..... ㅠㅠ 4세 다 알 나이인데ㅠ 

  • 17. 무명의 더쿠 2025-01-14 15:18:39

    ☞12덬 여기서 지역드립에 시동을 거시겠다구요?

  • 18. 무명의 더쿠 2025-01-14 15:20:04
    와 진짜 세상 미친 사람 많다
    노래방 그렇게 가고 싶음 지 혼자 갈 것이지 ㅅㅂ 뭔 저딴 이유로 불을 질러
    그것도 밖엔 경찰 와 있고 집엔 애랑 같이 있는데..
  • 19. 무명의 더쿠 2025-01-14 15:20:27

    애기 남편이 키워야 될듯 그대로 두다간 뭔 일 나겠다 

  • 20. 무명의 더쿠 2025-01-14 15:23:09

    밖에 경찰이 와있는데 방화를....애가 자고있는데....아니 진짜 세상에

  • 21. 무명의 더쿠 2025-01-14 15:26:58
    와 진짜 ㄷㄷㄷ
  • 22. 무명의 더쿠 2025-01-14 15:30:49
    ㅅㅂ 미친
  • 23. 무명의 더쿠 2025-01-14 15:42: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15 22:19:51)
  • 24. 무명의 더쿠 2025-01-14 15:51:00
    미친년이네
  • 25. 무명의 더쿠 2025-01-14 16:07:02

    아니 뭔;;;

  • 26. 무명의 더쿠 2025-01-14 16:17:10
    4살이면 노래방 소리가 엄청 시끄러울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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