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에서 코숏한마리 키우고 있는데
엄마가 자꾸 털때문에 힘들다/누구 주고싶다 해서
그냥 내 자취집으로 데려오고 싶거든
집순이고 출퇴근 빨라서 ㄱㅊ을듯?
근데 애가 예민해서 동물병원 데려갈때도 개구호흡 하고 그러는데
대전-부산 거리면 데려오기 힘들겠지...?
울어서 Ktx 못탈거 같은데 ㅠㅠ
엄마가 자꾸 털때문에 힘들다/누구 주고싶다 해서
그냥 내 자취집으로 데려오고 싶거든
집순이고 출퇴근 빨라서 ㄱㅊ을듯?
근데 애가 예민해서 동물병원 데려갈때도 개구호흡 하고 그러는데
대전-부산 거리면 데려오기 힘들겠지...?
울어서 Ktx 못탈거 같은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