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나 독립하고나서 아빠가 강아지랑 음식 나눠먹는거에 재미 붙여가지고..
예전엔 안그랬는데 지금은 사람 음식 먹는거 엄청 졸라;;
그전에도 종종 엄빠한텐 조르긴 했지만 이렇게 심하진 않았거든.
특히 나한테는 아예 조르지도 않았는데 밥먹고 있으면 옆에서 거의 노래를 불러 ㅠㅠ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진짜
몇 년 전에 나 독립하고나서 아빠가 강아지랑 음식 나눠먹는거에 재미 붙여가지고..
예전엔 안그랬는데 지금은 사람 음식 먹는거 엄청 졸라;;
그전에도 종종 엄빠한텐 조르긴 했지만 이렇게 심하진 않았거든.
특히 나한테는 아예 조르지도 않았는데 밥먹고 있으면 옆에서 거의 노래를 불러 ㅠㅠ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