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모르는 사람하고 말하는 거 안좋아하는데
강아지 기르거 나서 장난아니게 변하는 중ㅋㅋㅋㅋ
강아지들 만나면 인사해야되니까 당연히 토크하고
자주보는 견주들하고 스몰토크 엄청나 ㅋㅋㅋ
엄마랑 지나가다 모르는 사람한테 인사해서 누구냐거 묻길래
누구강아지 엄마야 이러니까 엄마도 놀람ㅋㅋㅋㅋ
심지어 오늘 인스타로 알게된 비슷한 강아지들
노는 곳에서 같이 놀다옴ㅋㅋㅋㅋㅋ
참 우리강아지덕에 많이 바꼇다 ㅋㅋㅌㅌ
누나가 이렇게 노력한다는 것만 알아줘라 진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