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전에 자면서 쉬를 싸길래 놀랐다가 병원에서 실수할 수도 있다고 해서
다행이다 했는데 토요일부터 계속 자다가 쉬를 해....
엉덩이가 흠뻑 젖을 정도로 싸는데 자기도 자면서 싸는거라 전혀 모르는 거 같더라고ㅠㅠ
9살이라 이제 노견으로 들어가는데 단순히 요실금인건지..혹시 치매일까봐 걱정된다ㅠㅠㅠㅠ덬들 중에 이런 경우 있어???ㅠㅠ
다행이다 했는데 토요일부터 계속 자다가 쉬를 해....
엉덩이가 흠뻑 젖을 정도로 싸는데 자기도 자면서 싸는거라 전혀 모르는 거 같더라고ㅠㅠ
9살이라 이제 노견으로 들어가는데 단순히 요실금인건지..혹시 치매일까봐 걱정된다ㅠㅠㅠㅠ덬들 중에 이런 경우 있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