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펑할게)
사진 속 지금 집은 퍼피때 샀던 집인데
그때는 집이 커서 성견되서도 쓸수있겠다 했는데
1살 조금 지난 지금 우리 강아지가 예상보다 더 커서
지금 몸무게가 6.9~7kg정도 나가거든
(병원에서는 1~2달 더 클수도 있다고 함)
근데 집에서 몸울 움추리고 있으면 괜찮은데
저렇게 쭉 뻗고 있으면 몸의 반을 밖으로 빼고 있더라고
그래서 집이 작은건가해서 새로사줘야하는지 고민중이야
지금 집에 켄넬도 있기는한데
우리 강아지가 켄넬은 잘 안들어가고
저 집만 잘 들어가서 강아지 집으로 찾아보는데
7kg이상되는 강아지 키우는 덬들은 어떤집 사줬어?
보통 우리 강아지는 도망갈때도 저 집으로 가고
자기 쉬고싶으면 집으로 가서
엄마는 방석같은거 큰거있으면 그거 사주라는데
강아지가 좀 더 아늑하려면
아무래도 뚜껑이 덮히고 지붕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새로 사주는게 맞는 사이즈일까?
아님 계속 써도 될까?
새로사주면 어떤 집을 사줘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