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안좋거나 힘들면 나한테 기대주는거
속 안좋을때 나 안보이면 내침대에 토하고
나 보이면 나한테 와서 토하고
그냥 몸에 안좋아으면 나 깨워서라도 아프다라고 표시해줘서 고마워
가끔은 고구마 훔쳐와서 쫄애쫄래 내옆에서 먹다 걸리기도 하기도 하지만
계속 그렇게 아플때 혼자 아프지말고 말해주면 좋겠어
속 안좋을때 나 안보이면 내침대에 토하고
나 보이면 나한테 와서 토하고
그냥 몸에 안좋아으면 나 깨워서라도 아프다라고 표시해줘서 고마워
가끔은 고구마 훔쳐와서 쫄애쫄래 내옆에서 먹다 걸리기도 하기도 하지만
계속 그렇게 아플때 혼자 아프지말고 말해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