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겁나 돌아다니면서 물그릇 밥그릇 싹 다 비우고 오줌까지 시원하게 싸셧다...
방석에서 뒹굴거리는걸 본거 같은데 꿈인지아닌지...
하지만 내가 일어나자마자 다시 켄넬로 들어가서 꼼짝도 안한다
오줌을 1인용 소파에 싸서 소파를 버렸지만 어차피 버릴 예정이엇으니 럭키비키ㅎㅎ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더 편안하게 지냇으면 좋겟다
나는 서재에 박혀서 일하는중..
새벽에 겁나 돌아다니면서 물그릇 밥그릇 싹 다 비우고 오줌까지 시원하게 싸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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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가 일어나자마자 다시 켄넬로 들어가서 꼼짝도 안한다
오줌을 1인용 소파에 싸서 소파를 버렸지만 어차피 버릴 예정이엇으니 럭키비키ㅎㅎ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더 편안하게 지냇으면 좋겟다
나는 서재에 박혀서 일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