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만나는 견주분이

다른 강아지들이랑 모여잇는데 나 오니까

유기견 기른다고 대단하다고

여기엄마 오전오후 매일 데리고 나오고

사랑으로 기른다고 ㅋㅋㅋ나 괜히 뻘쭘해짐....

어떤 분이 어떻게 그런 결정햇냐며

근데 우리강아지 옷이 너무 맘에든다고 어디서 산지 알려주고

사이즈 알려주고 ㅋㅋㅋ

입이 짧은데 내가 가져간 간식 먹는 거 보고 놀라서

그거 구입처도 알려주고 ㅋㅋㅋㅋ

휴 칭찬감옥 쉽지않지만 더 갇히도록 노력해야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