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 들고 다니면 저녁에 밥맛이 있냐거 묻던
할배 할배라고도 하기시름
그 한 번 참고 뒤에서 씹는 것도 참았는데
오늘 내쪽으로 오더니 뭐하나 물어보자고 시비 준비하더라
그래서 묻지말라고 했더니 그거에 긁혓는지
개똥 들고 다니면 뱝맛얘기 또 하면서
공원이 개들판이 말이되냐 뭔 여기가 성남 모란시장이냐
ㅅㅂ지랄하길래 걍 나랑 다른 보호자랑 싸움
오늘 강아지들이 진짜 많앗는데 젊은 여자한테만 시비거는거
아주 속보임ㅋㅋㅋㅋ
걍 똥 안들고 버리고 다닐게요 그러고 걍 뭐라하던말던
다 말함 담에 또 지랄해봐 더 지랄해서 이 동네 미친년 잇구나
싶게 해야지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