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한테만 그래ㅠ 어케 해야할까?ㅠㅠ 내가 주보호자고 언니가 부보호자 느낌이긴해 내 말을 더 잘듣고 언니 말은 잘 안듣는 경향이 있어 ㅠㅠ
새벽마다 자다깨서 화장실 가는데 돌아오면 강쥐가 으르렁대면서 달라들어;; 내가 그 소리에 놀라서 강아지 밀어내고.. 언니가 겁이 많고 좀 만만하게 보는 거 같기도 하거든 ㅠㅠ 간식을 줘서 못그러게 훈련을 시켜야 할까 아님 블로킹을 해서 엄하게 혼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