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시발 아주 가지가지로
할아버지가 존나 존댓말로 말하길래 뭔가 헷더니
젠틀하게 저따구로 말하네
개빡쳐서 그럼 걍 두고 갈까요 하려는데
옆에 할머니가 노인네 원래 그렇다고 그냥 가세요하면서
웃으면서 멋쩍게 말씀해주셧는데 개빡침 아침부터
어제는 우리 산책하는데 다른 할머니가 굳이
보신탕 얘기를 존나 또 하면서 뭐 아줌마여편네 다 찾고
거기 돌아다니다 오줌싸면 안된다고
빡치는 경우가 너무 많음 내 안에 화가 개많아짐
할아버지가 존나 존댓말로 말하길래 뭔가 헷더니
젠틀하게 저따구로 말하네
개빡쳐서 그럼 걍 두고 갈까요 하려는데
옆에 할머니가 노인네 원래 그렇다고 그냥 가세요하면서
웃으면서 멋쩍게 말씀해주셧는데 개빡침 아침부터
어제는 우리 산책하는데 다른 할머니가 굳이
보신탕 얘기를 존나 또 하면서 뭐 아줌마여편네 다 찾고
거기 돌아다니다 오줌싸면 안된다고
빡치는 경우가 너무 많음 내 안에 화가 개많아짐